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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정말몰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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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자고 먼저말한거
나였는데...
왜이렇게 힘이든거니..
왜이렇게 눈물이나는거니..
너또한 다른남자들처럼
쉽게 잊을꺼라고 생각했는데..
더이상 인연이없을꺼라고생각했는데..
왜이렇게 온통네생각뿐인거니
난...그게싫었어 너의 아무렇지않은
무뚝뚝함이
너보다한살많은연상이지만...
누나이기도하지만 한편으로는 여자인데
나..지금 너무힘이드는데..
누군가에게 기대고싶은데..
넌 그럴수없는거니...
난 너에게 커다란 공원을
바라는건 아냐
조그맣지만 내가쉴수있는 그늘만
있으면 되는데...
저뜨거운 햇빛만 가려줄수있는그늘만
있으면되는데...
이젠... 너아닌 다른이의 그늘로 이렇게
쉬고있지만...
왜이렇게 힘들기만하니
나 아마 널그리워할지도 몰라...
아직은 널 잊을수없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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