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란
주소복사

난 술기운으로 받아드린거였는데..
늘 전화오는 네가지겨워 친구로통해
거짓말도 많이 했었는데..
어느날이였나 친구들이랑
술을 마시고있는데 너에게 전화가왔었지
여러번의 벨소리에 짜증나...
친구한테 장난치라고했어..
친구는 내가 교통사고났다구 짐 병원에
실려갔다구 너에게 거짓말을했어
그런넌 정말 놀랬는지 말을더듬거리면
어느병원에있는냐고 물었지
첨에 그렇게까지하지않으려고했는데
너의 반응이 넘잼있었던거야
빨리가보라고 널 계속찾았다고
그런넌 울먹이던목소리로전화를끊었지
넘심한것같았어 너에게 전화를걸었지
근데 전화를 안받는거야 이런일없었는데
몇번전화했나 너아닌다른사람이 받더라
난 어리둥절했어..
그런데다짜고짜 전화받은사람이 폰주인이랑
어떤관계냐구 묻길래난 당황한나머지
친구라고했어...
나 태어났어 첨으로 울어버렸어
첨엔 믿을수가없었어 거짓말이라고생각했어
장난하는지알았어...
전화받는사람말로는...
네가 미친사람처럼 신호바뀌지않은상태에서
뛰어가더래...
그리곤.......
네가입원했는 병원으로갔지
넌지몰랐어 형체가볼수없을정도로
온몸에 붕대로 감겨져있었어
그냥 그자리이에서 울어버렸어 무슨말은해야
하는데 그냥 눈물만 자꾸나오는거있지
나 소리질렀어 이바보야 널그렇게 미워하는데
왜 그래야했는데 왜그래야했어...
나말을잇지못하고 그자리에 주저앉아버렸어
일어날수가없었어 널얼굴을쳐다볼수가없었어
일어나라말이야 나 네가 조아지고있는데
그렇게누워있으면 안되잖아
내남자친구 행세를 해야하잖아
빨리 일어나라말이야 장난하지말란말이야
미안해 정말미안해 미안해 미안해
나... 니가 일어날수없다고해도..
네가 아무말할수없다해도..
그냥 살아있기만해준다면 내가 너의 눈이되어주고 너의 손과발이되어줄께
나... 태어났어 첨으로 기도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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