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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특별한 것 or 평범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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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세요 당신은 이런적 없었나요
연인을 만나면 정말 이세상 누구도
부럽지 않을 만큼 잘해 줄 자신있건만
막상 연인이 생기지 않는 사실이 슬플때 말입니다

여보세요 당신은 이런적 없었나요
한남자를 그리고 한여자를 사랑하게 되었는데
쌍방향의 사랑이 아니라
일방통행의 사랑이여서 안타까웠던 일 말입니다
상대방이 나를 인식하지 못할때는 더욱 아프죠

여보세요 당신은 이런적 없었나요
친구의 친구를 사랑하게 되었거나
친구의 연인이 나를 사랑하게 되는
어처구니 없이 삐뚤어진 사랑말입니다
하지만 나름대로는 사랑이라 말할테죠

여보세요 당신은 이런적 없었나요
뜨겁게 사랑하다가
언제 그랬었는지 모를 정도로
상대방에게 이별을 아픔을 주는 짓 말입니다
말로는 미안하다면서...
다음날 새 연인을 소개시켜주는 자리에
옛친구라며 나를 소개시켜 주는 옛연인..
기막힐 뿐이죠

여보세요 당신은 이런적 없었나요
아무 문제없는 행복한 가정의 행복을
내것으로 하고싶은 욕심을 가져본적 있나요
설자리가 없음에도 굳이 끼어들고 싶고
내 행복인양 착각하고싶은 ...
결국 남는건 상처 뿐인것을 뻔히 알면서 말이죠

여보세요 당신은 이런적 없었나요
연인과의 사랑이 절정에 닳았을때
아름다운 이별을 상상하는 짓 따위말입니다
슬픈 영화의 주인공처럼
'사랑하기 때문에 너를 떠나야겠어'라는
막말을 낭만으로 여기면서 여유를 부리는 따위말입니다

여보세요 당신은 이런적 없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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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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