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너를잃은후의 나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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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때가 되었는지도 모르겠다.

아직은 아닐지도 그럴지도 모르겠다.

도무지 갈피가 잡히지않는 이마음

답답한 마음에 펜을 들어보아도

첫마디의 실마리가 풀리지 않아

답답한 마음만 계속될뿐이다.

애써 눈을 감으려하지 않아도

체면에 걸린 꼭두각시인냥

두눈질끈감고 또다시 너를 생각하며

짙은 그리움에 눈가를 적신다.



나의 하루는 너로 시작해 너로 끝난다.

오늘도 무심코 지갑속에

너와나의 다정한 사진을 보며 한번 웃어본다.

그리곤 당연하듯 눈물이 맺힌다.

너는 이미 저만치 내게서 멀어져가는데

나는 놓치지 않으려 발버둥치며

허공속에 너의 이름 석자를 불러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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