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있는 시인데 너무 좋아서 띄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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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내가 아니듯 나또한 네가 될수 없기에
네 전부를 알지 못한다고 노여워 않기를
단지 침묵속에서도 어색하지 않고
마주잡은 손만이라도 스쳐지나가는 눈빛만으로도
대화 할수 있다면 그것으로 행복하기를
기쁨을 같이 하여도 미안하지 않으며
멀리있다 해도 한동안 보지 못한다 하여도
네가 나를 잊을까 걱적하지 않으며
나 또한 세월이 흐르도록 네가 더욱 또렷해져
내 가슴 속에 항상 머물도록
어느날 내 단점이 발견 되었다고
나의 인격을 무시 하지 않으며
단지 내가 항상 혼자 있다는 이유만으로
내곁에 다가 올수 있기를....
먼 훗날 우리가 죽음 앞에 나서더라도
너와의 만남이 가장 행복해 하며
너를 위해 기도할수 있기를....
사랑하다 친구야!!
내가 죽는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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