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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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
문이 열리고
키큰 아저씨 틈에
나는 밀러 들어가고
눈빛이 낯익은 한사람
많은 시간 그리웠던 그 사람
젖은 눈빛에 가슴 떨렸던 그 사람
첨으로 나를 울렸던 그 사람
나는 고개를 숙이고
그는 등을 돌리고
숨죽이고
2층
3층
.
.
땡
그를 보낸다.
가슴속의 수많은 언어들
침묵속에서 분열된다.
주제:[(詩)사랑] s**e**님의 글, 작성일 : 2002-07-09 22:17 조회수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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