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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빗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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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리면,
창문을 열고
후두둑 떨어지는 빗줄기를
가슴에 담아보네.

흐르고 또 흘러,
대지를 적시고 또 적셔
빗물이 강물되어 흐르네.

사랑한 순간들을,
그리움의 아픔들을,
빗물에 띄워 보내고,
이제는 조용히 살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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