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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그녀와 헤어지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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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같이 비오는 날에
그녀와 헤어지고 말았습니다.
천벌을 받았나봅니다.
친구들의 곱지 못한 시선들 ...
그리고 이따금씩 들려오는 이상한 소문들 ....
너무도 지쳤습니다.

지금도 그녀를 생각하면 눈물이 납니다.
허나 그 사람도, 저도 누구를 원망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인연의 끈이 여기까지인가 봅니다.
누구의 위로도 받고 싶진 않지만 하소연 할 녀석조차 없더군요
지금 주체 할 수 없는 가슴으로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불쌍한 년! 나 같은 놈 만나서 .....
행복해라, 행복해야 해
이젠 그녈 위해서 놔주기로 했습니다.

젠장 ....
오늘 같이 이토록 슬픈 날에
그녀와 헤어지고 말았습니다.
더럽게 슬픈 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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