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그대는 여전히 예쁘더군요
copy url주소복사
그러더군요
거리에서 우연히 당신을 보았어요
순간 숨이 멎어 버릴 것 같았죠
당신의 그 사람
괜찮은 사람 같더군요
이젠 더 이상 아프지 않으려고
친구 앞에서 미친놈처럼 웃어 됐죠
이젠 됐어요 그대의 행복한 모습을 보니
정말 잊어야겠단 생각을 했어요
마음속엔 항상 그대가 남아있겠지만
다음번에 또다시 우연하게 그댈 보더라도
지금의 이런 모습은 아닐 테죠
하지만 그대가 윤회설을 믿는다면,
믿고 있다면 다음 생을 기약할게요
그땐 우리 헤어지지 말아요
0개의 댓글
책갈피 책갈피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