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그대를 뺀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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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없음의 나를 상상해 봅니다..

숨쉬는 그 이유 조차 모른채..

빈방안에 갇혀 그대의 이름을 부를것이구..

살아도 사는것 같지 않은 생각에 같혀

힘없이 쓰러져 그대 이름을

손으로 그릴지도 모릅니다.

웃지만 마음속엔 슬픔을 간직한채

괜히 노래 중얼거리며 숨이 막힐것이구

쓰려져 그대 흔적에 묻혀

애써 못 이룬 꿈들 외칠지도 모릅니다..

이렇게...

이렇게 살아갑니다..

지금..그대 떠난 나...

이렇게..살아갑니다...

나..

나 가엽다면서요..

내 눈에 눈물 없게 한다면서요...

그런데 왜 아픔만 주고 가세요..네?...

왜 그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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