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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행복한 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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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뒷모습엔 멋있는 걸음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뒤를 보진 않았습니다

언젠가 우리 잦은헤어짐으로 많이 힘들었던
지난날이 날 앞만 보게 했나봅니다

서로의 아쉬움도 이젠 어떤 연락으로도
전해지진 않지만 사실 행복합니다

죽을 만큼 힘들던 사랑에 목메이며 뿌리
칠 용기도 없던내가 돌아선 그모습 그순
간부터 이미 또다른 눈물이 준비되었기에...

아픔이겠지..가슴저렸던 날들이~ 매일 기
다리던 그곳에서 다른 누군가를 기다리는~
다른 사랑으로 남겨질 나도 아픔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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