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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바라는건 죄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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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가겠다고 당신에게 말하면서
당신이 날 다시한번 불러주길 바랍니다.
난 다신 없다고 당신에게 말하면서
당신이 언제나 함께라고 말하길 바랍니다.
난 이제 끝이라고 당신에게 말하면서
당신이 시작은 늘 열려있다고 말하길 바랍니다.
주제:[(詩)사랑] 박**제**님의 글, 작성일 : 2002-06-25 12:31 조회수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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