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이제 아름다움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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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눈으로
나를 보고,

아름다운 입술로
나를 말하고,

아름다운 귀로
나를 듣고.


아름다운 그대가
나를 물들이고,

사랑하고,
행복하고.


그대였기에 다행입니다.
그대가 아름다운 이였기에 다행입니다.

이런 아름다움
그대가 마지막이여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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