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그흔한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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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단 말로밖엔 표현안되는것이 말이죠
하지만 그 흔한 말만큼 감동이 더한것을
난 듣지 못해 오늘도 이렇게 당신에게
사랑을 고합니다.
오늘도 우리는 만났고 어제처럼 이야기하고
내일도 우리는 만나서 오늘처럼 헤어지고...
어찌보면 무료하고 어찌보면 위태한 우리들
모습이지만 난 요즘 생각합니다.
사랑이란 어쩌면 익숙함일지도 모른다고
말이죠...
당신의 사랑이 미덥지 못한것이 아닌데도
괜한 말씨름으로 서로에게 상처를 입힐때마다
그러지 말아야지 마음만 앞서
당신은 내앞에서 슬픈 얼굴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은 너무 미안해 어쩔줄 모르면서
더 화나고 더 참을수 없는 말들만 늘어놓지요.
그래도 당신은 변하지 않고 내사랑하는
사람으로 내옆에 남아 있습니다.
사랑한단 그흔한말을 하지만.
얼굴을 마주하기조차 두려울 만큼
당신을 사랑하고 있다는 사실이
오늘밤엔 더욱 짖게 서려오는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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