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푸른당신은
copy url주소복사
푸른바다는 말이 없어라
아무리 소리쳐 불러봐도
하얀 거품을 뱉을뿐

푸른산은 말이 없어라
아무리 소리쳐 불러봐도
다시 내게 되물을뿐

푸른하늘은 말이 없어라
아무리 소리쳐 불러봐도
구름으로 얼굴만 가릴뿐

푸른당신은 말이 없어라
아무리 소리쳐 불러봐도
그저 웃고만 있을뿐
0개의 댓글
책갈피 책갈피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