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그대는 내가있어 행복하다 했지만,사랑한단 말을 없었습니다.
copy url주소복사



우리가 처음만나 순간부터
이렇게 헤어져야 할때까지
야속한 그대는 행복했다고만 합니다.

그렇게 미소짖는 그대의 얼굴은
죽어도 사랑이 아니라고 합니다.


난 그대에게 오늘이 마지막이니
사랑의 말을 해달라고 부탁했고
그대는 슬픈듯 작은 소리로 사랑이라 했습니다.

그런데도 그 얼굴은
죽어도 사랑이 아니라고 합니다.


나는 야속한 그대가 미워
나도 사랑이 아니라고 했고
그대는 그것을 다행이라 했습니다.


그리고 그대는
내가있어 행복했다 했지만,
죽어도...사랑이란 말을 하지않았습니다.



0개의 댓글
책갈피 책갈피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