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사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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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자락처럼 나를 감싸고,
난 그 위에 계곡이되어 흐르고..
그러면 당신은
그 계곡속에 자갈이되어 나를 따르고,
난 거친 그속에 당신이 다칠것이 두려워
속도를 줄여 강을 이루고..
그러면 당신은 댐을 만들어
지친 나를 쉬게하고.
어느날 내가 그 넓은 당신의 마음이 답답해
보내줄것을 호소하고,
당신은 울상이되어 나를바라보다
은빛의 예쁜 물고기가되어
바다로,바다로 나를 따른다.
이미 내가 사라진 지금도
당신은 추억을 따라 자갈이되어 흐르다,
물고기가되어 다시 나를 찾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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