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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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 골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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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 골짜기로 스며드는
차가운 비바람이
향기를 잃은 장미와
소리를 잃은 꾀꼬리를
애 닳도록 시리게 한다
바람은 이름없는 무덤을 지나
말없는 시인의 가슴에 머문다
한 여인이 그를 불러보지만
이미 그는 어둠속으로 사라졌다
침묵의 골짜기에
차가운 비가 내린다
주제:[(詩)사랑] o**e**님의 글, 작성일 : 2002-06-09 08:59 조회수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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