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머리아픈 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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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숫대야에 담긴
제얼굴을 보고
눈물을 흘렸던
가엾은 영혼이여
사랑하여라

비겐후
콩크리트 바닥에 고인
구정물속의 제얼굴을 보고
눈물을 흘리는
너는
진정으로 사랑을 갈구하는가?

무엇이 다른가?

그녀와 그.
그들과 나.

과연..
무엇이 다른가?

원과 네모.
사랑과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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