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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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에서야 깨달을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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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터질것만같다
뒷 쪽 척추뼈가 쓰려옴을 느낀다
무언지 모르는 슬픔이 나의 눈앞을 막고
나의 목을 메이게 하고 이 답답한 가슴을
억누르고 있어 그냥 소리내어 울어본다
그래도 가시지 않는 이 답답함에
어쩔수 없이 나는 너를 생각할수밖에 없다
요즘 너의 이름들이 나의 일상속의 메모가되었다
책장들 속에 모두 너의 이름을 채운다
것도 모자라서
노래방에서 목이터져라 따라부르는
노래에 너의 얼굴을 떠올리고
너를 향한 가사를 생각하며 가슴아파한다
친구들이 하루만 너를 생각하며 울어보라하면
나는 며칠이고 너를 생각하며 눈물을 흘려야한다
그렇게 보고싶은너이기에..
다시 너에게 가고싶다
다시 너의 향기를 맡고
너의 체취를 느끼며
이번엔 내가 먼저말해주고 싶다
사랑한다고...
후회하는 것이 이렇게 가슴이 아프다는것
지금에서야 비로소 깨달았다
지금에서야 비로소 너의 맘을 알게되었다
지금에서너를 사랑하고있다는걸 다시금 나는
느낄수있었다
아니? 나는 너를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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