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Menu
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그리움
주소복사
이제야 사랑인 줄 알았습니다.
계단을 오르며
무수히 스치던
수많은 생각이
이제는
그만 생각하기에도 턱없이 모자랍니다.
이제야 사랑인 줄 알았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늦은 저녁까지,
내 안을 가득채운 그의 그림자가
내 가슴을 져며옵니다.
이제야 그를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볼 수도 없는,
잡을 수도 없는,
희미한 기억들만으로
마음속에 작은 눈물의 호수를 만들어갑니다.
주제:[(詩)사랑] k** **님의 글, 작성일 : 2002-06-05 20:06 조회수 111
0개의 댓글
글수정
(0)
책갈피
댓글
댓글 등록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