찔레꽃봉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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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름도 없었는데 내 마음은 그에게로 조금씩 다가섰다
남을 의식하고 싶지 않는 용기가 솟았다
인사를 하는데 "안녕하시렵니까?" (바보같이)
그는 나의 어이없는 인사에 웃음을 텃트렸다
좋아하게 될것 같아 두려웠지만 멈추긴 싫었다
아~~~~~~~
하늘이 허락한다면 난 그의 무엇도 될 수 있을 것같다
고민만 하고 있지는 않겠다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예외는 있는 법이고
어른이 된 다음에 허락될 수 있지않을까?
요구하지 않는 짝사랑......후~~~훗
.(마침)내 사랑은 시작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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