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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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햇살처럼 싱그러운 그대를 생각하면
작은 풀벌레 소리마져도 정겹게 들려오고
먼 바다에서 밀려오는 안개는
그대 그리움처럼 쌓여만 온다
부드러운 그대볼에 입맞추고
추억의 손을 잡고 걷고 싶다
파도에 몸부림하는 작은 모래알들처럼
우리들의 아픔을 안으로 새기며
먼훗날 어느날인가
그대 다정한 님 만나고 싶어라
그땐 아름다운 사랑 하리라
주제:[(詩)사랑] J**n**님의 글, 작성일 : 2002-06-04 09:18 조회수 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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