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내 안의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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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햇살처럼 싱그러운 그대를 생각하면

작은 풀벌레 소리마져도 정겹게 들려오고

먼 바다에서 밀려오는 안개는

그대 그리움처럼 쌓여만 온다

부드러운 그대볼에 입맞추고

추억의 손을 잡고 걷고 싶다

파도에 몸부림하는 작은 모래알들처럼

우리들의 아픔을 안으로 새기며

먼훗날 어느날인가

그대 다정한 님 만나고 싶어라

그땐 아름다운 사랑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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