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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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 면
같은 자리에 놓아
찾지 못하는 기역들
돌며 감추어진 얼굴에
쓰다 지우다
그대로도
아픈 일이련만
오늘은 이토록
부르고 지쳐서는
애써
달아나는 이름에
잠드는 소리.
.
주제:[(詩)사랑] o**l**님의 글, 작성일 : 2002-05-29 02:01 조회수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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