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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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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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속 살 내음에 젖어
빗질하는 손의 향유
소리자욱 드리워
비 감은 오후 자락엔
반추의 거역으로
낮추어진 내 목소리 뿐
독백의 공명에
부딪쳐 내리는 이는
누가 깨울까
혼자 젖어가는 기쁨.
주제:[(詩)사랑] o**l**님의 글, 작성일 : 2002-05-29 01:43 조회수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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