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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이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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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유 *
사랑이 붉어져 버리면
알 수 없는 아픔에 가까워
소리조차 낼 수 없더이다.
소스라쳐 떨군 눈물 위엔
진한 먹물로도 덮을 수 없는
그런 이유가 있기에
소리쳐 이길 수 있다면
내 목청에 피를 내리다.
부디
살아 숨 쉬는 날에
그대 다 못쉬고 오더라도
그가 있는 이유라 아깝지 않다
말해 주더이다.
주제:[(詩)사랑] o**l**님의 글, 작성일 : 2002-05-28 03:55 조회수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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