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기억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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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우린 서로의 이름을 불러요
하나의 사랑으로
두명의 남녀가
한길을 걸어가는게
이토록 힘이들줄이야
미처 몰랐던 내가
이제서야 그녀에게 등을 보입니다.
어차피 않될 사랑이였습니다.
어차피 우린 헤어질 운명이였습니다.
시작하지 말았어야할 사랑을
우린 시작하였고 하여 우린 이별합니다.
아쉬울게 없는게 아니지만
미련도 남고 가끔은 그녀가 보고프지만
다시 그녀를 찾는다면
우린 훗날에 더더욱 크나큰 아픔에
서로의 이름 마져도 부르지 못할지도 모릅니다.
조금 이른감도 있지만
아직 그무엇도 남길만한게 없지만
이쯤에서 그만 하렵니다.
이쯤에서 내갈길을 찾아가렵니다.
각자가 행복하고
각자가 평온할수있는 길을
각자의 길로 걸어가려합니다.
이제우린 점점 남남이 되어가지만
오랜 시간이 지난뒤에 우린
아마도 서로를 기억할것입니다.
그래도 아름다웠기에
그래도 행복은 했었기에
아련한 젊은날의 추억으로
따뜻히 서로의 이름을 부를것입니다.
오늘도 난
그녀의 이름을 되새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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