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그대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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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대의 작은 눈이고 싶습니다

맑은 하늘과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잎의 가련한 모습을 볼수 있게

메마른 사막에 눈물을 소중히

전해줄수 있다면....

난 그대의 마음이고 싶습니다

성화의 불길처럼 남극의 빙화처럼

어지러운 세상에 사랑을

전할 수 있다면.....

그대와 나 우리둘을 똑같이

생각하는 그런 내가 되고 싶습니다

그대는 나의 사전이요

난 그대의 사전이 되어

보다 행복한 그대와 내가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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