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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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의 임들께서
저 산자락 만드실때
높고 낮은 봉우릴랑
왜 저리 만드셨어.
저 봉우리 자락마다
그리움을 두시었나.


태초의 임들께서
저 산자락 만드실때
깊고 낮은 계곡일랑
왜 저리 만드셨어
사시사철 아침 저녁
안개무를 두시었나.


태초의 임들께서
저 산자락 만드실때
시리운 빗방울은
왜 저리 만드셨어
저 봉우리 골짝마다
이 눈물 두시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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