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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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바다 끝으로
안개가 몰려 오는날
비로서 당신은
창문을 닫았습니다
다시 오지 않을 사람처럼
다시 만나지 않을 사람처럼
한자락의 희망도
다가올 내일의 기약도 없이
부는 바람소리에
길가 나무들의 눈길도
예전 같지 않습니다
이렇게
혼자 남은 이 빈자리에서
우리들의 소중한 사랑이
진실이라는 의미하나로
자리잡고 있음을 느낍니다
주제:[(詩)사랑] J**n**님의 글, 작성일 : 2002-05-21 08:05 조회수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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