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부르고 싶은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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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고 싶은 이름이 있어
그대 이름을
그대!
스스로 지극히도 부르고 싶어
그대 이름을,


한 줄기 언어에도
한 조각 행동에도
그대 이름 붙이고 싶어
전혀 부끄럽지 않도록
그대 이름
스스로 지극히도 부르고 싶어


스스로 사랑하며
스스로 감동하듯 온몸으로 부르고 싶어
하늘에서 나의 이름을 부르듯
청산에서 나의 이름을 부르듯
그리움과 사랑에 가득 찬 마음으로
그대 이름을 부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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