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아련한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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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를 잊은 줄로만 알았습니다.
아니 그를 잊으려
노력하고 있었나봅니다.
그를 잊으려고 많은 눈물들을 흘려야만 했습니다.
이제는 아무렇지 않다고 그렇게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가슴 깊은 한구석에서는
영원히 그 사람이 살고 있었습니다.
더이상 상처받고 싶지 않다고
그렇게 수십번 되풀이 하면서 그를 잊으려 했습니다.
그와 함께한 장소를 지나다
또 눈물을 흘리고 말았습니다.
거기에 나란히 앉아 웃고 있는 그를 보았습니다.
나혼자 상처 받고 싶지 않다고 그렇게 마음 먹었지만,
그 사람은 영원히 나의 마음속에 살아 있을 모양입니다.
아련한 기억속에서 난 생각합니다.
그 사람과의 추억이 행복했었다고...
그때는 그 사람이 나의 목숨보다 더 소중했었다고...
이제는 정말 그를 잊으려 합니다.
아련한 기억속의 한부분으로 간직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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