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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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이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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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이시여!
행여 이 어리석은 중생이
세월이 흐르고 흘러서
내 인연의 업이 다 할 때쯤
사람몸 다시 받아
이 세상에 머물거든
내 인연, 내 임의 손을 잡고
내 사랑하는 임의 손을 잡고
허허로이 웃을 수 있는
그러한 사람이 되게 하소서.
임이시여!
이 육신 허무러질 때쯤
부디 내 임의 손길
놓지 않게 하시어
임의 손길 임의 향기에
휩싸이게 하소서.
주제:[(詩)사랑] A**i**님의 글, 작성일 : 2002-05-15 01:34 조회수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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