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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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을 말하지 않아도 서로를 이해하고
그리움을 말하지 않아도 마음을 느끼며
순간 순간 생각나는 사람이다
그에게 사랑의 아픔도 기다림의 슬픔도
주고 싶지 않다
그의 이름을 사랑하기에
이밤도 그대를 위해 노래한다
우리가 함께 오월의 아카시아 향을
맡을수 있다는게 얼마나 멋진 일인가
키작은 들풀부터 키큰 나무까지
모두 그대에게 사랑을 전하노라
오늘도 그리움이 엄습해오는 시간에
그대에게 사랑의 글을 전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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