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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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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모아 맺은 인연
눈물로 쏟아내고
열화같이 솟는 그리움
가슴속에 묻어두어
그리움이 치미울 때
손 모아 바위될까.




살점 살점 박혀있는
연연히 아픈 가슴
나의 임 아픈 편지
가슴 가득 담아두고
그리움 찍어내는
꽃으로 잉태될까.




이름모를 골짜기에
이내 육신 스러지면
나의 임 그리움 태워
영원으로 밝혀놓고
푸른 솔 먹고 사는
청학되어 날아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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