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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미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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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치는 세상 미련
저만치 밀쳐두고
깊은 밤 달빛따라
산허리 타고 돌면
이산 저산 너울대는
학이 어찌 부러우리.



이 한몸 기리울
초가 한채 지어놓고
하늘을 우러러
그리운 맘 텅 비울제
언제나 어디서나
넉넉한 맘 가득하리.



어느 날 어느 때
귀밑머리 백발될제
청산을 끌어안고
크게 크게 웃는다면
오고 가는 인연의 끈
연연않고 살다 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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