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바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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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팔에 안기어 잠이든
그대가 보고 싶습니다.
술에 잔뜩 취해
정신을 잃어도
알아 볼수 있는 단 한사람
그 사람이 당신이기를...
제가 몸이 아플때면
약사를 찾지만
마음이 아플때에는
당신을 찾고 싶습니다.
이제는 누가 보아도
어렷한 성인이지만
당신 앞에서는
영원한 어린 아이이고 싶습니다.
투정 부릴수 있고
눈물 보일 수 있는
그런 어린 아이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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