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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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오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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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디어진 가슴사이로
자꾸만 갈라지는 슬픔이
그리움이라고.......
애써 외면해 보지만
퍼렇게 멍든 가슴엔 지워지지가 않는다
무척 낮선 걸음으로 거리를 걸어보지만
마음 한구석에 남아 있는
그리움은 아직도 때묻지 않은
순수한 너의 열정때문에
나를 슬프게 한다
오월은 어김없이
돌아오건만
슬픈 우리의 그리움은
언제쯤이면............
주제:[(詩)사랑] J**n**님의 글, 작성일 : 2002-05-06 08:12 조회수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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