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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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산 저 상상봉엔
흰 구름 피어나고
끝없는 사랑노래
틈틈히 들려주네.
해 저문 들녘에는
새들이 집을 짓고
노을진 산마루엔
임 그리는 한숨소리
강산은 세월따라
이리도 변하건만
외로운 저 오두막엔
연기가 떠나잖네.
그리움의 열풍이
언제나 사라질꼬
지나는 바람소리에
문 밀치고 밖을 본다.
주제:[(詩)사랑] A**i**님의 글, 작성일 : 2002-05-06 02:55 조회수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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