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그리운 사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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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지는 강 언덕에
어깨 기대어 서니
갈매기 울음소리
갈대잎 스치는 소리에
내 님만 더 그리워지는구나.



흘러가는 구름속에
내몸 실고
내님 있는 그곳에 가고파라.
바다냄새 맡으며
하루를 열고 있을 내님은
지금 무얼 할까.



하얀 찻잔에
노란 개나리꽃 띄우고
쟈스민향 은은하게 퍼지는
조그마한 찻집에서
내님과 마주앉아
따스한 차 한잔 마시고 싶다.



그리운 사람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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