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깊은 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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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없는 캄캄한 밤인줄

알고 난 다음에야

홀로 눈물 흘릴수 있다

흐르는 눈물 모두를 말릴수 있기

때문이다

예전의 나는 아무것도 아니며

이 세상 우리들 또한 아무것도 아니라는

그 나약한 생각이

홀로인 마음속에 스며든다

나는 나마저 잊어버리고

돌아설수 없는 깊은

그리움에 빠졌다

나는 오늘도 마음의 문을 열어두고

빈마음으로 그리움을 채운다

깊어가는 까만 밤을

햐얗게 지세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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