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에겐 어떻게 들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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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아닌 다른사람 품에서 지낸다는것도..
상상도 못하셨겠죠..
그대앞에서만 울던 나였잖아요..
술을 마셨어요..
누군가가 그리웠나보죠.
정신없이 그댈 찾아다녔지만
결국 그대는 내곁에 없더군요..
왜 이렇게 바보같을까요
왜 이렇게 그댈 잊지 못할까요.
지워버리겠다고..
수백번..수천번 되뇌이며...
가슴 찢어지던 나였는데..
아픈 가슴 달래주려
술을 마셨어요..
응어리진 가슴이 무너져내리면서
한없이 그대품을 그리며..
울어버렸어요..
참..바보같이...
그대 생각에 울어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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