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그대에겐 어떻게 들릴까요..
copy url주소복사
그럭저럭 버틸만하네요.
그대아닌 다른사람 품에서 지낸다는것도..
상상도 못하셨겠죠..
그대앞에서만 울던 나였잖아요..

술을 마셨어요..
누군가가 그리웠나보죠.
정신없이 그댈 찾아다녔지만
결국 그대는 내곁에 없더군요..

왜 이렇게 바보같을까요
왜 이렇게 그댈 잊지 못할까요.
지워버리겠다고..
수백번..수천번 되뇌이며...
가슴 찢어지던 나였는데..

아픈 가슴 달래주려
술을 마셨어요..
응어리진 가슴이 무너져내리면서
한없이 그대품을 그리며..
울어버렸어요..

참..바보같이...
그대 생각에 울어버렸어요.
0개의 댓글
책갈피 책갈피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