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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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그리워할 사람이 있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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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녁에 풀한포기 자라지 않는다.
그저 주어진 빗속의 허기
그 남은 하나로 다른 하루를 메워간다.
하루가 지나는 것은 하루만큼 그리움이 커진다는 것
그리워 할 사람이 있다는 것은 차마 부끄럽지 못할 마음일려니
사람이 사람을 손짓하고
두손 비비고 남겨진다면
우리 아직
사랑 할수 있음이어라
사랑 할 수있을 젊음이 그리워지고
그 그리움으로 하루가 메워진다
주제:[(詩)사랑] k**m**님의 글, 작성일 : 2002-04-25 20:55 조회수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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