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바람이 전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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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수없는 바람에 눈물을 아시나요

이 끝없이 흔들리는 보잘것없는
한폭이 들풀같은 저를 아시나요

오늘도 내 사랑하는 두대의
기계를 또렷이 봅니다

하루 몇천계의 제품을 만들어 내며

그안엔 행복,눈물,사랑이 반복되며

돌아서면 다시 또 허무해 버리는
바람에 눈물을 아시나요

가끔 바람은 바람은 어찌해야
좋을지 몰라

오만하기 그지없어라

바람은 평탄한 길은
걷지 못하리라고
머리가 복잡해 지는걸
아시나요

하얀 시간속에 절절이
흐르는 바람에 눈물을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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