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외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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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알 수 없는

설움때문일까 -


미처 되뇌어지지 않는

이름없는 산 아래

메아리처럼 ..


물음 뿐 ....


되풀이 되어

다 헤어져버린


서글픈 물음표 ..

어지럽건만


거기엔 -

끝내 대답이 없어


그렇게..

늘 그렇게..


고개숙여 서러운

창백한 얼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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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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