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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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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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갈길 붙들고 소리없는
미소 전하든 그대는
먼 그리움 안은 채
내 안에 들어 왔다
바람처럼 세차게 불지는 않지만
한번의 느낌으로
내모든걸 주었다
이제는 당신의 기쁨과 슬픔까지도
사랑하며 살리라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다리리라
주제:[(詩)사랑] J**n**님의 글, 작성일 : 2002-04-19 10:50 조회수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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