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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바보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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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더 이상-

뒤 돌아보지마



혹시라도 네가 올까봐

행여라도 네가 기다릴까봐

두리번거리지도 마..



아무리 귀 기울여봐도

온종일 거리를 헤메어봐도

거기엔 아무도 없어..



언젠가 -

무심히 지나치는 사람들 속에서

향기처럼 일렁이는

너를 느낄지라도



바보처럼 ..

아무 것도 모르는 바보처럼 ..



가슴을 열고

눈물을 보이며

널 찾고 싶어도 ..



이젠 거기엔 -

아무도 없을테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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