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Menu
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안개가 내리는 날에.....
주소복사
안개가 짙게 깔린 바닷가
다정히 거닐던 사람들 어디로 가버리고
빈 백사장에 안개만 가득한가
안개는 어느듯 보슬비가 되어
내가슴에 몰래 스며들고
누군가를 기다리는
애뜻한 마음에 그리움을 남긴다
길고 긴 기다림의 끝에는
님이 올것만 같은 느낌으로.....
안개가 내리는 날의 아침에는
기다림에 지친 영혼이 되었다
주제:[(詩)사랑] J**n**님의 글, 작성일 : 2002-04-17 14:31 조회수 105
0개의 댓글
글수정
(0)
책갈피
댓글
댓글 등록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