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를 찾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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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잘것 없는 저의 시를 읽어주시는 님들께
정말 감사 드립니다.
저는 친구를 찾고 싶습니다.
요즘 너무 살아가는데 힘이 드네요.
이제 고3이라 공부도 해야 되는데
학교에선 영화동아리 회장이랍시고 동아리도 제대로 이끌어 가지 못하는 리더쉽없는 바보가 '
되어 버렸습니다.
그리고 부모님은 더 사이가 안좋아진것 같습니다. 사는게 너무도 힘이 드네요.
그래서 시인의 마을 회원분중 아무나 저의 친구 분이 되주셨으면 합니다.
여지껏 힘들어도 참았지만 이번은 많이 힘이드는것 같아요. 생전가야 한번 눈물을 흘릴까 하는데
요즘 들어서 아빠몰래 동생 몰래 엄마 대신 와 있는 고모 몰래 그리고 나의 소중하고 마음 여린친구들 몰래 눈물을 흘리고 있어요.
시인의 마을 회원 분들이라면 웬지 따뜻하고
친근감이 느껴지고 모두들 저와 생각이 맞으시는 분들이 많은것 같아요.
저의 친구가 되 주실 고마운 분들 저에게 위로의
문자라도 보내주시면 고마울것 같아요.
제 폰번호는 019-577-1307 입니다.
이렇게 까지 누군가에게 기대보고 싶지는 않았는데 너무 힘든나머지 여러분의 도움을 청하고 싶네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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