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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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의 호수에 어느 거인의 하얗고 파란 입김이 하프 소리 같이 찢겨 울려진다. 비명이 흐른다.
호수에 바닫자락에 가라않아 향수의 비명이 흐른다.
추수철의 은총지은 광주리에 돌을 메우듯.
한가득 그를 닮은 초록색 유리병에도 피어남의 따스한 잉크 몇방울을 떨어뜨려 가득 메운다.
주제:[(詩)사랑] i**e**님의 글, 작성일 : 2002-04-11 22:48 조회수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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